그냥 생각

딸이 보고 싶다.

another woman 2008. 7. 19. 12:40

 한복집 아줌마와 이야기하는 그녀.

 

 너희 둘 잘 어울리는구나.

 

화장을 안해도  꽃처럼 이쁜 딸.

 

왈츠 한번 추렴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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