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사진

케냐5

another woman 2008. 9. 19. 09:23

 

나이로비는 해발 1850미터로 늘 하늘이 가까워 구름이 손으로도 만져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다.

 

 나이로비에서 네 시간 정도 떨어진 룸바 가는 길가 풍경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룸바에서 마사이족 사역하시는 장로님댁. 이곳에서 6년째 일하고 계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