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사진
다시마 양식장
another woman
2010. 5. 17. 07:43
광어 양식장이다.
손바닥만한 새끼 광어들이 수천 마리 한 곳에 몰려있다.
어느 정도 크면 양어장으로 방류한다고 한다.
미역을 씻고 공정한다.
다시마 양식장에서 수확한 다시마를 씻어 말리는 공장이다.
옛날 수작업으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는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
일했으나 기계화가 된 후 몇 사람만이 고용되어 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