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생각
성시화와 김용의 선교사
another woman
2018. 4. 1. 05:20
시드니의 모 교회에서 시드니의 영적각성을 위한 땅밞기와 예배가 시드니에서
큰교회의 하나인 어느 교회 주체로 시내에서 진행되었다. 매년 있는 행사인데 처음 보게되었다.
중앙역에서 마틴 플레이스까지 행진하고서 그 광장에서 뒤이어 기도회가 있었다.
다른 교회의 협력이 없어 작은 규모였으나 간절함이 느껴졌었다.
김용의 선교사님이 이틀간의 부흥회 인도 후 참석했는데 부흥회 설교는 유튜브에 들어가 들었다.
다섯명의 자녀들이 다 선교사로 흩어져 사역한다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