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사진
석양 녘에 도착하여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. 아름다운 반원형의 극장으로
경기보다는 연극이나 노래와 춤의 공연으로 귀족들 간의 교제가 이루어지던
곳이었다고 한다.
어둠이 삼켜버린 주위의 벌판. 아름다운 들꽃들이 참 많았다.